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가네가사키 전투 (문단 편집) == 상세 == 전투 당시 히데요시의 병력 규모는 실제 기록과 군담에서의 설정이 제각기 달라 최대 3천에서 최하 7백 명 정도까지로 추정되고 있다. 또한 퇴각 당시 [[도쿠가와 이에야스]]와 [[아케치 미츠히데]]의 구원을 받았다는 얘기도 있는데, 이 구원의 규모도 이야기가 엇갈린다. 우선 아케치 군의 경우에는 단지 퇴각 당시 휘하의 철포병을 함께 딸려준 정도로 얘기되는 것에서부터 함께 퇴각전에서 어깨를 나누어 싸운 '공동 주연'으로까지 보고 있으며, 도쿠가와 군의 경우에도 아예 참가하지 않았다는 얘기에서부터 퇴각 끝에 힘이 다해 전멸의 위기에 몰린 히데요시군이 간신히 도쿠가와군과 접촉해 구원받았다는 얘기까지 다양하게 제기되고 있다. 어쨌든 군담소설 쪽에서는 '노부나가 사후에 천하를 다툰 3명의 위인이 함께 협력한 싸움'이자 오다 군의 크나큰 위기였던 부분 때문에 매우 흥미진진하게 다뤄지는 전투이다. [[분류:센고쿠 시대]][[분류:오다 노부나가]][[분류:일본사/전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